광진구, ‘2018년 도시농부학교’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24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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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광진구가 구민들이 도시농업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오는 4월20일~11월9일 ‘2018년 도시농부학교’를 운영한다.

구에 따르면 교육은 구민 총 40명을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2~4시 진행되며, 광장동에 위치한 광진환경교육센터와 광나루 자투리텃밭에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할 예정이다.

수강료는 교재비와 실습재료비 포함해 2만원이고, 교육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오는 26일~4월6일 구 평생교육 홈페이지로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마감이다.

올해는 많은 구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도시농부학교 2회 이상 기이수자는 신청 불가하며, 월 출석률 50% 이하인 수강생은 대기자로 대체할 예정이다.

강의는 농업기술 연구·개발과 관련한 전문기관이자 서울시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된 (사)텃밭보급소의 추천을 받은 도시농업전문가가 진행한다.

교육은 ▲도시농업의 이해 ▲텃밭 계획 및 실습, 작물 재배 등의 도시농부학교 수료 후에도 교육성 혼자서 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작물의 식재 전부터 수확까지 도시농업 전반에 관한 모든 과정을 실시한다.

강의 마지막 시간에는 강의만족도 설문조사 및 교육 중 느꼈던 것과 개선사항 등을 이야기하는 사례발표를 한다. 아울러 강의 종료 후에는 총 교육과정의 70% 이상 출석한 수강생에게 수료증도 수여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구는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구민과 단체 등에 자투리 텃밭 250구획과 상자텃밭 1400세트를 분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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