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어린이집 아동 대상 뮤지컬 공연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23 10: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먼지돌이야, 이제 그만!
은평문예회관서 내달 11·12일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가 은평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오는 4월11~12일 지역내 어린이집 재원아동을 대상으로 재난안전교육 미세먼지편 '먼지돌이야, 이제 그만!' 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대기오염으로 발생한 미세먼지로 인해 먼지돌이로 변한 바람이가 바람을 이용해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한톨이와 친구들을 괴롭히는데, 이를 통해 미세먼지 대처법을 알아가게 되는 이야기다.

공연은 1회 500명씩 총 4회 진행되며, 신청은 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이메일로 신청서를 작성해 보내면 된다(선착순 모집). 자세한 사항은 구 육아종합지원센터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는 이번 공연을 통해 영·유아가 미세먼지 대처법을 쉽고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구는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주최로 지난 해 7월 건강한 식생활편 '야채대장 한톨이' 공연을 개최해 지역내 어린이집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