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동행나눔학교 4~12월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22 14: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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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동작구는 오는 4~12월 주민들을 대상으로 평생학습관(노량진동 메가스터디 2층)에서 재능기부를 통한 ‘동행나눔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행나눔학교’는 지역사회 재능공유를 활성화하고 구민 주도의 평생학습체제를 조성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학습프로그램이다.

40여 강좌에 ▲어르신 한글교실 ▲인문고전 낭독 ▲악기연주 ▲사진강좌 등 다양한 콘텐츠가 담길 예정으로, 주민들에게 직업능력과 인문교양, 문화예술을 고루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수강생은 월별 프로그램이 개설된 후 강좌당 20명 내외로 모집하며, 5인 이상의 수강생이 모일 경우 강좌 개설이 가능하다.

강좌는 1회 2시간씩 4회차로 진행되고, 수강료는 무료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프로그램 일정을 확인한 후 구 홈페이지에서 접수하거나 평생학습관으로 전화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아울러 구는 ‘동행나눔학교’를 이끌어갈 재능나눔강사를 모집 중에 있다. 모집규모는 성인문해, 학력보완, 시민참여 등 총 6개 분야 40~50명 정도다.

경험과 재능을 공유할 수 있는 주민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지만 영리목적이나 정치, 종교적 활동의 강좌는 개설이 제한될 수 있다.

강사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담당자 이메일 또는 평생학습관을 방문해 지원서와 강의계획(안)을 제출해야 한다.

구 관계자는 “나눔을 통해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의미있는 활동”이라며 “누구나 평생학습을 자유롭게 누릴 수 있도록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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