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반려견 아카데미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21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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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주동반 산책로 페티켓 실습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서초 반려견 아카데미’ 무료 운영에 들어간다.

21일 구에 따르면 올바른 반려견관리와 반려동물문화 인식 제고, 타인을 배려하는 페티켓 등을 위해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4주차 상·하반기 총 4기수, 총 120명 대상으로 진행된다.

우선 1~2주차에는 반려견주를 대상으로 반려견 사회화와 행동풍부화, 카밍시그널(몸짓언어)과 기초훈육에 대한 이론수업으로 진행되며, 3~4주차에는 반려견과 견주가 함께 동반하여 외부 산책로에서 문제행동 교정 및 페티켓(대변 봉투, 목줄 착용 등)의 실습 교육으로 진행한다.

상반기 신청은 오는 26일까지로 서초구에 주민등록된 견주로서 동물등록된 반려견을 소유하고 있으면 신청 가능하며, 양재천 카페거리 교육실에서 4~6월초 매주 토요일에 2시간씩 총 4회에 걸쳐 8시간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정해진 교육시간을 마치면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신청방법은 홈페이지 신청서를 다운받아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거나 구청 지역경제과로 방문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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