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누락세원 꼼꼼관리 ‘굿’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21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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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시세징수평가서 ‘수상구’에 선정
목표比 148% 초과··· 3256억 징수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광진구는 최근 서울시에서 주관한 ‘2017회계연도 시·구 공동협력사업 시세 종합 징수분야 평가’에서 3년 연속 수상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평가 항목과 지표를 설정, 세입목표 달성과 세무행정 개선을 위해 노력한 자치구를 선정하기 위해 실시됐다.

평가항목은 ▲징수실적 ▲목표달성 ▲환급금 정리 ▲세입증대 대책 회의 ▲기타 등 5개 분야, 13개 지표로, 구는 지난 1년간 세입 징수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한 결과 전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결과를 얻었으며, 재원조정비로 총 1억42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구는 당초 목표징수액인 2200억원을 넘는 3256억원의 시세를 징수해 목표치의 148%를 달성했다.

구는 세입목표 달성을 위해 세목별로 세부 추진 계획 수립, 담당별 책임 징수제 시행, 현장방문을 통한 고액 체납자 면담 등 징수활동 펼쳤다.

과세 자료 조사를 통한 누락 및 신규 세원을 발굴하는 등 적극적으로 세원을 발굴하고 과세자료를 철저히 관리해 누락 세원을 방지했다.

또한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세입목표 달성을 위한 특별대책반을 구성해 연 2회 특별대책 보고회를 개최해 실적 분석과 대책 마련을 위해 노력했다.

아울러 납세자 편익 증진과 권리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방세 환급금을 정리했다.

이를 위해 구는 지방세환급금 안내문을 발송하고 소멸시효가 완성된 환급금은 정비했으며, 지방세 환급금 권리자 사망에 따른 미환급 자료를 중점적으로 관리해 지방세환급금을 99.7% 정리했다.

수요자 중심의 세무행정을 위해서는 부동산 취득자에 대해 재산세 사전 안내, 신고납부 세목에 대한 인터넷 신고 방법 안내문 발송, 감면자에 대한 사후 관리 등을 진행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세무1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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