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지역내 나들가게, 매월 넷째주 일주일간 정기세일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21 20:13:3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연말까지 月 7일간
생필품·직접 담근 김치등 최대 50개 품목 할인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는 지역골목 상권과 나들가게 활성화를 위해 오는 12월까지 매월 넷째주 7일 동안 정기세일을 실시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송파구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매월 넷째주 목요일 나들가게 방문 Day’를 운영해왔는데, 나들가게 점주와 구청 직원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어왔다.

이에 구는 12월까지 매월 넷째주 일주일을 정기세일 기간으로 정하고 적극 홍보에 나선다. 또 일반주민뿐 아니라 지역내 복지관, 어린이집 등 유관기관의 참여 역시 적극 추진한다.

정기세일 행사 참여점포는 총 28곳으로, 식용유, 라면, 냉동식품, 화장지 등 생필품을 포함한 20~50여개 품목을 세일한다. (세일품목 및 가격은 매장별 상이)

특히 나들가게 점주가 직접 담근 된장·고추장·김치, 싱싱한 해산물, 고사리, 취나물, 신선과일·채소, 군고구마 등 송파구 나들가게만의 특화상품도 판매 중이다.

구는 이번 행사를 더 널리 알리고자 정기세일과 나들가게 특화상품을 소개하는 홍보 전단지, 현수막을 제작·배포했으며, 점포여건에 따라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한 고객들에게는 에코백 등 사은품 증정도 실시할 예정이다. (선착순 접수)

이한희 구 기업육성팀장은 “정기세일을 통해 나들가게 매출증대와 인지도 향상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