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신청 연중접수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20 16:31:4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은평구가 이달부터 저소득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희망의 집수리 사업’과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신청을 주민센터에서 받는다.

20일 구에 따르면 희망의 집수리 사업은 중위소득 60% 이하 저소득 주거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수요조사 후 예산범위 내에서 실시하며, 호당 120만원을 지원한다.

집수리는 ▲도배 ▲장판 ▲단열 ▲도어 ▲방수, 섀시 등 13개 공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 저소득 가구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진행하는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은 국에너지재단으로부터 230가구의 물량을 배정받아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은 연중 가능하지만 오는 23일까지 1차 신청을 받는다.

사업에 선정된 가구는 단열·창호·보일러 노후화로 에너지 사용 환경이 열악한 에너지 취약계층 가구에 단열공사, 창호공사, 바닥공사, 물품(가스보일러·기름보일러)을 지원받게 된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생계·의료·주거·교육) 및 법정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의 저소득가구이며 지원 금액은 호당 200만원 이내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