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곳곳 돌며 일자리·복지·건강보험 상담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20 16: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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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까지 현장통합상담실 운영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구는 오는 10월까지 '찾아가는 현장통합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현장통합상담실은 지역내 15개동 전동을 순회하며 주민 왕래가 잦은 전통시장, 백화점, 지하철역, 공연장, 공원 등에서 진행된다.

지난 13일 소공동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상·하반기로 나눠 이어질 예정이다.

매주 화·목 오후 1시30분~4시30분 해당 장소에 이동부스를 설치하고 상담반이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반은 구의 일자리 및 복지 담당공무원과 직업상담사, 건강보험공단 직원으로 구성됐다.

이 자리에서는 일자리 상담부터 여성, 노인, 장애인, 다문화 등 분야별 복지 및 건강보험 관련 상담까지 다양하게 받을 수 있다.

구는 현장상담을 통해 일자리를 희망하는 구민들로 인력풀을 구축하고 있다. 이어 이들을 데이터베이스화하고 호텔이나 쇼핑몰 등 좋은 일자리를 발굴하면 이와 연계해 면접 과정을 거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지역맞춤형 일자리 사업인 '호텔객실관리사 양성'과 '중구형 온아이 돌봄사업' 등 지역에서 시행하고 있는 공공일자리 사업에 대해서도 안내한다.

한편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는 현장통합상담실은 지난해 총 40회에 걸쳐 1000건 이상의 상담활동을 했다. 현장에서 상담에 참여한 구 직원도 160명에 달했다.

구 관계자는 “생계지원부터 단순문의까지 평소 주민이 궁금해 하던 것을 속 시원히 해결해주고 있어 현장 반응이 좋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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