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시세징수 점유율 ‘서울 1등’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20 16: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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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회계평가서 ‘수상구’에 선정
팀별 목표대비 실적보고등 호평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최근 서울시 주관으로 개최된 ‘2017회계연도 시세입 종합평가’에서 25개 자치구 중 강남구가 수상구중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2017회계연도 ▲시세입 징수실적과 목표달성도 ▲환급금 되돌려주기 실적 ▲세입증대특별대책회의 개회 ▲세입증대 관련 지원사항 등 5개 분야, 13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구는 기관표창과 함께 시로부터 1억4200만원의 인센티브도 받는다.

구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한 ‘시세입 평가관리 TF팀’ 운영과 특별대책 보고회 개최 등 평가항목별로 철저히 분석하고 대책을 강구한 결과, 지난해 목표 대비 5574억원을 초과한 시세입 2조 4595억원을 달성, 서울시 자치구 시세징수 규모에서 점유비 17%로 1위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또한 매월 시뮬레이션을 운영해 25개 자치구의 실적을 비교 분석하고 다각도로 개선방안을 찾아 추진하고, 현년도 체납 중점정리 기간을 수시로 운영해 팀별로 목표 대비 일일 실적보고를 받는 등 강력한 징수활동으로 시세 체납액이 전년 대비 55억원 감소했다.

이외에도 구는 ▲공공 빅데이터를 활용한 주민세 종업원분 39억원 추징 ▲탈루 법인지방소득세 89억원 추징 ▲탈루 법인 취득세 62억원 단일건 역대 최고액 추징 ▲비과세·감면 부동산 취득법인 23억원 추징 등 탈루 세원발굴을 적극 추진하는 등 시세입 증대를 위해 노력해 왔다.

최성애 구 세무2과장은 “주민들의 성실한 납세의식과 세무부서 직원들의 적극적인 업무수행으로 우수한 성과를 냈다”며, “앞으로도 구 재정확충과 세무행정 최우수구 수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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