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21일 새봄맞이 대청소 실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20 14:58:5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동네 구석구석 깔끔하게!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가 21일 오전 7시 공무원과 지역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철 해빙기 맞이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한다.

구는 이날 망우역, 중화역 등 시범지역 5곳과 상습무단투기 취약지역 7곳 등 총 12개 지역에서 대청소를 진행한다.

우선 자체 보유 인력·장비를 총동원해 겨울철 먼지 등으로 오염된 공공시설물과 도보 등을 청소하고, 주민들과 함께 무단투기 취약지점, 이면도로, 골목길 구석구석까지 쓰레기를 제거할 예정이다.

구는 지난 1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3주간을‘봄맞이 특별 대청소 기간’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도로, 녹지대 등 공공부문에서는 관리 주체별로 시설물을 정비하고, 민간부문에서도 주민들이 집 앞·점포 앞 등을 청소하도록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청소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