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22일 ‘세계 물의 날’ 기념 하천 정비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20 14: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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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손으로 가꾼 성내천엔 맑은 물이 ‘졸졸졸’
쓰레기 수거·수질정화 미생물 ‘흙공’도 방사

▲ 지난해 진행된 2017년 ‘세계 물의 날’ 기념 성내천 정화 활동. (사진제공=송파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가 오는 22일(목) 오후 2시 성내천에서 정화활동을 펼친다.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송파생활환경실천단, 푸른환경운동본부 등 환경단체와 기업체, 주민 300여명이 함께 참여한다.

정화대상 구역은 마천동 성내천 시작지점부터 물빛광장을 거쳐 오금1교까지 2.1km 구간 하천과 고수부지 및 제방사면 일대로, 참가자들은 수질 정화 효과가 있는 ‘EM(유용미생물군)흙공’을 하천에 투척하는 것을 시작으로 직접 하천 주변의 비닐, 빈병 등 쓰레기를 수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성내천 물빛광장(오금동 75-4번지)에서는 기념식 및 물의 소중함을 알리는 부대행사들도 진행될 예정이다.

강동수도사업소에서는 아리수 스토리텔러가 ‘맛있고 건강한 아리수 이야기’를 들려주고, 송파주부환경협의회는 친환경 녹색제품과 에너지 절약제품 홍보 및 ‘EM세제와 EM흙공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또 물을 주제로 한 사진전과 송파구 에너지 정책 및 에코마일리지에 대한 안내가 함께 이루어져 주민들이 물 보호에 앞장설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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