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보훈청, 23일 광화문 중앙광장서 '제3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19 17: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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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지방보훈청이 ‘제3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오는 23일 오전 10시 광화문 중앙광장에서 ‘서해수호의 날 서울 기념식’을 실시한다.

서해수호를 위한 희생을 기리고, 국토수호 의지를 결집하자는 취지로 열리는 이번 기념식은 천안함 전몰용사 故 민평기 상사의 유족을 비롯하여 서울특별시 관내 보훈단체장과 보훈가족, 시민, 학생 등 5,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천안함의 공식 명칭인 ‘PCC - 772 천안’에 착안하여, 서울 관내 천안함 전몰용사 출신 7개 학교 학생의 감사의 마음을 담은 772개 종이배를 제작하여 천안함 유족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서해수호의 날은 제2차 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도발 등 북한의 도발로 인한 희생을 기리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북돋우며 국토수호의 결의를 다지는 행사를 하는 법정 기념일로, 매년 넷째 금요일에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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