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수호를 위한 희생을 기리고, 국토수호 의지를 결집하자는 취지로 열리는 이번 기념식은 천안함 전몰용사 故 민평기 상사의 유족을 비롯하여 서울특별시 관내 보훈단체장과 보훈가족, 시민, 학생 등 5,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천안함의 공식 명칭인 ‘PCC - 772 천안’에 착안하여, 서울 관내 천안함 전몰용사 출신 7개 학교 학생의 감사의 마음을 담은 772개 종이배를 제작하여 천안함 유족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서해수호의 날은 제2차 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도발 등 북한의 도발로 인한 희생을 기리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북돋우며 국토수호의 결의를 다지는 행사를 하는 법정 기념일로, 매년 넷째 금요일에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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