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21일 구청서 영유아 부모특강 실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19 14: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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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랑구가 오는 21일 오후 6시30분~8시 구청 지하대강당에서 지역내 국공립어린이집 영유아 부모 3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부모교육행사 ‘맘편한 행복육아-아이 마음을 읽는 시간’을 개최한다.

이날 교육은 김민정 남서울대학교 아동복지학과 교수가 강의를 진행하며, 교육내용은 ▲영유아기 자녀의 발달에 대한 이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부모의 역할 이해 ▲자녀의 마음을 열어주는 의사소통 방법 등이다. 특별히 국공립어린이집 맞벌이 부모들을 위해 야간교육으로 실시돼 참여율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찾아가는 부모 교육 신청은 자녀가 다니고 있는 어린이집이나 구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청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구는 지난해 세차례에 걸쳐 찾아가는 부모교육을 실시해 영유아 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올해에도 질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영유아 부모들에게 유익한 양육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교육에 참여했던 김지영씨(35)는 “교육을 들으며 그동안의 양육태도에 대해 스스로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아이와 소통하는 방법과 양육에 대한 올바른 방향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이런 교육이 계속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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