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취약계층 아동 비만예방 프로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19 1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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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금천구가 오는 4~10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비만예방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방과 후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초·중·고등학생에게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하루 10분 줄넘기 ▲놀이형 신체활동프로그램 ▲특기활동(방송댄스ㆍ음악줄넘기ㆍ치어리딩 등) ▲건강 운동회 ▲금연·음주 폐해예방 교육 ▲식생활 교육 ▲체력측정 ▲비만도 검사 등 다양하다.

지원 가능한 지역아동센터는 총 6곳이다. 지역내 지역아동센터 중 참여를 원하는 시설은 20일까지 구 보건소 홈페이지 ‘새소식’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신청서는 보건소 내 자체심사를 거쳐 오는 21일 선정결과를 개별 통보한다.

최종 선정된 지역아동센터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전문 인력과 줄넘기 등 신체활동 교구를 지원받는다.

앞서 구는 사업 추진을 위해 서울시 공모사업 ‘2018년 비만예방 및 신체활동 활성화 사업’에 응모한 결과 지난 2일 최종 선정돼 사업비 1500만원을 확보할 수 있었다.

구 관계자는 “아동기 비만은 80%이상 성인기 비만으로 이어지므로 아동·청소년기의 비만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이번 사업이 학생 비만율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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