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체납금 징수실적 ‘우수’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19 1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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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금 2억1000만원 확보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종로구가 최근 2017 회계연도 시·구 공동사업인 ‘시세종합 평가’, ‘세원발굴실적 평가’, ‘체납시세 징수실적 평가’ 에서 각각 ‘수상구’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매년 서울시 자치구 25개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시세종합 평가는 취득세, 자동차세, 지방소득세, 주민세, 레저세 등 시세 징수를 위해 노력한 자치구를 ‘수상구’로 선정해 시상금을 주고 있다.

평가는 자치구를 5개 그룹으로 나눠 평가하는 그룹별 분리평가로 진행되며, 평가항목은 ▲징수실적 ▲목표 달성도 ▲환급금 돌려주기 실적 ▲세입증대 대책회의 ▲세입증대 관련 지원 등 5개이다. 종로구는 1그룹 4위, 전체 5위에 선정됐으며, 재정보전금과 포상금을 더한 9800만원을 시상금으로 받는다.

지방세 세원발굴실적 평가는 25개 자치구를 ▲목표달성 ▲세무조사 추진실적 ▲세무행정 추진실적 ▲세무공무원 청렴성 등 4개 항목으로 평가한다. 종로구는 중위그룹 수상구에 선정됐으며, 재정보전금 4700만원을 교부받는다.

체납시세 징수실적 평가는 체납시세 징수실적과 정리실적을 평가한다. 종로구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명단공개, 가택수색, 동산 압류, 출국금지를 하고, 부동산 공매, 차량견인, 자동차번호판 영치를 하는 등 꾸준히 체납된 세금을 걷어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이번 평가에서 수상구로 선정돼 재정보전금 6500만원을 교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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