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방이동에 구립어린이집 건립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19 14: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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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착공··· 내년 3월 개원예정
▲ 구립방이어린이집 투시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송파구가 오는 2019년 3월 개원 예정으로 방이동 지역에 구립 어린이집을 건립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방이어린이집은 오금로 23길 27에 있는 부지를 매입해 설계용역을 진행, 총사업비 27억7600만원을 투입해 대지 186.8㎡, 연면적 299.18㎡, 지상3층의 규모로 건립되며, 보육정원은 57명이다.

이에 따라 구는 20일 오후 3시 구립 방이어린이집 건립 기공식을 개최하고, 건립사업의 취지를 알리는 한편, 성공적인 완공을 위해 건축과정에서 지역주민들의 이해와 협력을 요청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그동안 국공립어린이집 건립이 저출산 문제해결과 일·가정 양립을 위해 가장 필요한 사업으로 판단해 확충사업에 주력해 왔다. 사업 전 42곳이던 구립어린이집은 사업 첫해 2곳에 이어 2017년 12곳이 개원했다. 2018년 3월 7곳을 추가 개원하면서 현재 63곳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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