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쾌적한 통학 환경 조성한다. 28일까지 '학교 주변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17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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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종로구가 오는 28일까지 지역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등 총 59곳 교육기관 주변의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를 실시해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환경 조성에 나섰다.

16일 구에 따르면 정비대상은 ▲지역내 유치원 17곳 ▲초등학교 13곳 ▲중학교 9곳 ▲고등학교 14곳 ▲특수학교 6곳 등 총 59곳의 교육기관 주변 도로변이며, 현재 합동정비반을 2개조로 나눠 동부와 서부지역으로 편성해 평일과 공휴일에 각 2회 이상 순찰·단속을 하고 있다.

이번 단속중 현수막·벽보·전단 등의 유동광고물은 즉시 철거하고, 음란·퇴폐·선정적인 내용으로 미풍양속을 해치는 청소년 유해 광고물은 과태료 부과 처분을 하며 적발 즉시 폐기 조치를 한다.

또 낡고 오래돼 안전상태가 불량한 간판의 경우 건물주 또는 광고주에게 자진정비 명령·계고·이행강제금 부과 등의 행정조치를 실시할 방침이다.

한편 구는 2013년부터 불법 옥외광고물을 일제 정비를 실시해 왔으며, 그 결과 간판·현수막 등 불량·불법 광고물 총 1만8520건을 정비했고, 1억60만원 정도의 과태료와 이행강제금 부과 처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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