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2018 또래울 사업’ 23일까지 공모… 4월2일 발표…청소년 문화의 집 개관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17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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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송파구가 오는 23일까지 또래울 문화공간 개방 및 사업취지에 적합한 단체 등을 대상으로 ‘2018년 또래울 청소년문화공간 공모사업’ 모집을 실시한다.

또래울은 2015년 자치단체 최초로 청소년과를 신설한 구의 고유사업이다. 공공 및 민간시설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청소년들이 집 가까이서 건전하고 다양한 문화·여가활동을 체험토록 함으로써 청소년의 바른 성장을 돕고 꿈과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만든 열린 공간으로, 현재 직업진로체험·취미동아리·학습&소통 공간 등 총 31개의 또래울이 운영 중이다.

이번 공모는 ▲또래울 공간&프로그램(시설기능 보강·프로그램 운영비 등) ▲청소년 동아리활동(동아리 활동비 등) 분야로 나눠 실시된다.

지원규모는 공간 및 프로그램의 경우 시설별 500만원 내외, 청소년 동아리 활동의 경우 동아리별 100만~200만원 내외며, 지원금은 사업계획서의 내용에 따라 심사위원회에서 결정된다.

심사는 청소년들의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특화 및 개선 프로그램인지와 지속적인 공간 운영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되며, 최종결과는 오는 4월2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을 희망하는 단체는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구는 올 하반기에는 대지 476㎡, 연면적 2455㎡에 지하 2층~지상 8층 규모의 ‘청소년 문화의 집’ 개관도 앞두고 있다.

구는 이곳이 앞으로 문화·예술 활동과 여가·휴식의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으로 자율적인 청소년들의 서비스 거점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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