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동작구는 청각·언어 장애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수화통역서비스’를 연중 제공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수화통역서비스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없이 장애인에게 소통수단을 항시 열어주자는 취지로 지난해 구에서 서울시 최초로 도입했다.
수화통역이 필요한 경우 당사자가 사전에 장소·시간·사유 등을 적은 의뢰서를 수화통역센터에 방문제출하거나 서면(문자)으로 신청하면 당일 현장에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수화통역센터에서 신청인에게 수화통역사를 연계하고, 구에서 사후 이에 대한 비용을 부담하는 게 서비스의 기본 흐름이다. 비용은 시간당 평균 7만원 선이며, 개인이 연간 최대 30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 회당 이용시간은 3시간 이내다.
현재 구에는 1만4590명의 장애인이 등록돼 있으며, 청각과 언어장애인은 이 중 11%에 해당하는 1901명이다.
서비스가 처음 시행된 2017년에는 총 86건의 ‘찾아가는 수화통역서비스가 진행됐다. 병원진료가 49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은행 등 일상업무와 강의 및 행사 등의 사유가 뒤를 이었다.
구 관계자는 “정책 수요자의 입장에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한 사업”이라며 “많은 주민이 제약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통합돌봄과 신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6/p1160269580415147_555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사업 순항](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3/p1160280103148237_240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2/p1160279046604500_50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 지방경제 성공모델 부상](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1/p1160278914460803_796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