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19일 광희문서 패션&문화축제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14 14:23:0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구가 오는 19일 오후 6~8시 광희문 일대에서 '봄날의 밤 그리고 패션&문화의 향연'을 테마로 '제3회 광희문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구민 모델이 오프닝 패션쇼 런웨이에 등장하면서 서막을 연다.

오후 6시30분부터는 화려한 패션쇼 무대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뮤지컬, K-POP(케이팝), 클럽의 3색 옷을 입은 문화공연이 패션과 하나가 돼 이색적인 콜라보 무대를 선보인다.

고은주, 김재우 디자이너가 꾸미는 뮤지컬·패션 콜라보 무대에는 <김종욱 찾기>, <작업의 정석> 등의 작품에서 주연을 맡았던 뮤지컬 배우 김민국을 비롯한 뮤지컬 배우들과 전문 패션모델들이 나선다. 뮤지컬 공연과 모델들의 런웨이 워킹이 한데 어우러진 환상적인 무대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케이팝·패션 콜라보는 한류의 중심인 케이팝과 해외 초청 디자이너(카롤린 라포프ㆍ독일)의 패션쇼가 만나는 특별 무대다. DJ, 비보이, 래퍼와 패션모델이 어울리는 특별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어 클럽 디제잉 공연과 '나인틴에이티' 문정욱 디자이너의 패션쇼 합작 무대가 축제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한편 원활하고 안전한 축제 진행을 위해 축제 당일 오전 10시~오후 8시 광희문 앞을 지나는 청구로 136m는 차량 통제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문화관광과 관광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