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상반기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수리센터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12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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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가 주민의 자전거 이용 편의증진 및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29일까지 ‘2018년 상반기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수리센터’를 운영한다.

구에 따르면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수리센터는 자전거를 정비할 곳이 마땅치 않아 불편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가까운 곳으로 찾아가 수리해 주는 서비스다.

세부적으로 운영시간은 오전 9시~오후 3시다. 센터는 운영 일정에 따라 구청과 부평공원, 학교, 복지시설, 동주민센터 등을 찾아가 브레이크 및 기어정비와 핸들·안장조절, 타이어 공기압 점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부품이 필요한 경우 3000원 이내에서 무상으로 수리해 준다.

특히 구는 지난 2월 해당 사업과 관련한 조례를 개정, 공직선거법에 영향을 받지 않고 수리센터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해 6월 지방선거 기간에도 정해진 일정대로 서비스를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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