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보건소, 둘째주 토요일 직장인 건강관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07 16: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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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보건소가 8일부터 직장인의 건강관리를 위해 매월 둘째주 토요일 ‘토요일 건강증진센터’를 운영한다.

그간 구 보건소는 평일 건강증진센터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도모하기 위해 상설교실, 건강강좌, 운동교실, 걷기교실, 건강(비만)클리닉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다만 직장인들이 평일에 건강관리 프로그램에 참여가 어려운 데 따라 토요일까지 확대 운영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토요일 건강증진센터는 매월 둘째주 토요일 오전 9시~낮 12시 보건소 별관 1층 건강증진실에서 사전접수를 통해 예약제로 운영된다.

향후 이곳에서는 ▲대사증후군(혈압·혈당·콜레스테롤·허리둘레) 검사 ▲체성분 검사 ▲검사 결과에 따른 건강상담 및 건강생활실천(영양·운동·절주·금연) 교육 등을 진행한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 “30대부터 고혈압·당뇨병 등의 유병률이 증가해 만성질환 예방관리가 중요한 만큼 토요일 건강증진센터 운영이 중장년층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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