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이 대청면 주민들의 자동차검사 편의를 위해 8일까지 자동차 검사를 실시한다.
7일 군에 따르면 출장검사 대상은 검사 유효기간 만료일이 도래한 차량으로 등록번호판 및 봉인 훼손여부, 등화장치 작동 및 설치상태, 시동상태 등의 자동차 등록 안전기준 위반사항 여부 등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다.
군은 이번 출장검사가 주민들이 검사를 위해 육지로 나와야 하는 차량이동에 따른 불편함과 시간 및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대청도 현지에서 이뤄지는 출장검사를 통해 섬지역 주민들의 애로사항 해결은 물론 자동차 사고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줄이는 데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섬 지역주민들의 자동차 검사의 편의를 위해 교통안전공단 인천자동차검사소와 함께 지난 1월 자월면을 시작으로 총 18개 도서 지역을 방문해 매년 상·하반기 1회씩 출장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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