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내 집앞 주차장’ 그린파킹 사업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07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가 주택가 주차난 해소와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골목길을 만들기 위한 ‘그린파킹 사업’을 추진하기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그린파킹 사업이란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등의 주택 담장을 철거한 후 대지내 주차장을 조성하는 것으로, 주택가의 부족한 주차장을 확보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친하게 됐다.

신청방법은 구에 신청서를 접수한 후 현장방문과 상담을 거쳐 사업대상을 선정한 후 ▲담장철거 ▲주차구획 ▲수목식재 ▲방범시설 등의 공사를 시행하게 된다.

이와 관련해 구는 주차장 조성시 주차면별로 ▲1면(550만원) ▲2면(750만원) ▲3면(850만원) 등의 지원비를 지원하며, 최대 10면(1550만원)까지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구는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등이 많은 주택밀집지역으로 주차난이 심각한 지역”이라면서 “그린파킹은 주차공간 확보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1석2조의 사업이다. 지역주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