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 청년 창업 희망스타트 확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07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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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호점 선정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구가 6일 청년 창업 희망스타트 3·4호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에 따르면 3호점은 미래를 설계하는 꿈카페-미혼양육모 자립지원사업을 하는 '스텔라의집'이 선정됐으며, 4호점은 시니어 고용 케이터링 서비스(음식제공 서비스) 제공사업의 예비 사회적기업 '클림'이 선정됐다.


협약에는 변종유흥업소 밀집지역인 제운사거리 주변을 ‘청년창업특화거리’로 조성, 변종유흥업소문제와 청년일자리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고 도시재생을 통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청년창업 지원사항과 상호협력 방안 등을 담고 있다.

이번 선정된 2곳은 리모델링과 준비기간을 거쳐 오는 5월 초 문열 예정이다.

구는 지난해 9월부터 제운사거리 주변 불법유흥업소 24곳을 청년 창업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청년 창업 희망스타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청년 창업 1호점 인문학카페 여름동사무소와 2호점 청년벽화사업 아름다운벽화를 문열었다.

올해는 지난 1월15일~2월14일 공모를 거쳐 신청된 8개 사업에 대해 사업의 지속가능성 및 공공성 등을 기준으로 구 일자리창출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2개 사업자를 선정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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