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풍물대축제, ‘지역대표공연예술제’ 5년 연속 선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07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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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예산 2억원 확보
▲ 지난해 열린 ‘제21회 부평풍물대축제’에서 행사가 진행 중인 모습. (사진제공=부평구청)

[부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는 최근 지역의 대표축제인 ‘부평풍물대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18 지역대표공연 예술제 지원사업’에 5년 연속 선정돼 지난해보다 2000만원 증액된 국비 2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서류심사와 함께 외부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현장평가를 거치게 되는데 부평풍물대축제는 프로그램 내용이나 콘텐츠의 수준이 높고,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전통과 지역의 가치를 담고 있다는 데서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1997년부터 시작돼 올해 22회를 맞이한 부평풍물축제는 국내 유일의 풍물축제로 부평지역의 상징성과 역사성을 갖고 있으며, 풍물을 테마로 우리 민족의 정서를 잘 표현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부평풍물대축제는 오는 10월12~14일 사흘간 부평대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부평풍물대축제를 위해 지역내 22개동에서는 구 산하로 22개 동별 풍물패가 운영되고 있으며, 구립풍물단 또한 각종 국제행사에 초청돼 ‘풍물도시 부평’의 이미지를 높이고, 대중화에도 힘쓰고 있다.

구 관계자는 “지역대표 공연예술제 선정을 계기로 부평풍물대축제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리고 동시에 다채로운 축제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고 안전이 담보된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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