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 무재해 6배수 달성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0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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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환경공단 이미지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가 5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무재해 6배수 달성 인증을 받았다.

승기사업소에 따르면 ‘무재해 6배수’란 고용노동부가 기준으로 정한 연평균 작업 일수(위생 및 유사 서비스업, 50~99인 285일)의 6배에 해당하는 시간 동안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승시사업소는 2010년 11월1일부터 2017년 12월3일까지 2,007일 동안 승기사업소에서 산업재해가 단 1건도 발생하지 않아 ‘무재해 6배수’ 인증을 받은 것이다.

승기사업소는 무재해 6배수 달성을 위해 KOSHA 18001을 2013년 인증해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구축했고 전 직원이 안전 관리자가 돼 세이프티 데이 안전지킴이 활동을 통해 42건의 불안전한 상태, 행동 등을 개선했다.

이와 함께 승기사업소는 사업소 비상상황 시 대응 훈련 등의 안전·내부 역량 강화운동과 월 1회 현장 상황별에 맞춤 정기적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승기사업소 박종태 소장은 “승기사업소의 현재 운영 중인 KOSHA 18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과 세이프티 데이(Safety Day) 안전지킴이 활동을 지속 유지해 산업재해 제로화 목표 달성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올해는 승기사업소 내 공사 특성에 맞춘 안전 체크리스트를 작성,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도록 노력하겠다”며 “하수처리장 특성상 가장 취약한 질식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밀폐 공간 보존 프로그램을 철저히 계획하고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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