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만학도 자매 유턴입학 화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0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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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여데 간호학과에 입학한 고순영, 고윤정 자매가 류화선 총장(가운데)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경인여자대학교(인천시 계양구 소재 ) 만학도 자매의 ‘유턴입학’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간호학과에 입학한 고순영(54), 고윤정(49) 자매로 이들 자매는 각각 명지전문대(사회복지과)와 서울디지털대(사회복지과)를 졸업 후 직장생활을 하다 경인여대 간호학과에 입학한 것.

이와 관련 경인여대 류화선 총장은 5일 고순영 자매를 만나 “20대 동기들에게 뒤쳐지지 않을 만큼의 열정을 치하하고 앞으로 좋은 간호사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고순영, 고윤정 자매는 “대학에서 언니 동생이 오랜 시간 함께하며 다양한 캠퍼스 생활을 즐기고 싶어 경인여대를 지원하게 됐다”며“새롭게 도전하는 모습을 통해 자녀들에게 귀감이 되고 훌륭한 간호사가 돼 남은 삶을 봉사하며 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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