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공사장 날림먼지 대대적 점검 돌입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0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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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장 특별단속
고농도 미세먼지 예방 일환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가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자는 취지에서 오는 23일까지 ‘비산먼지발생 사업장’에 대해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비산먼지발생 사업장과 공사장 등 29곳 사업장에 대한 집중점검으로 실시되며, 주요 발생원 관리를 강화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 및 주민체감 환경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단속내용은 ▲비산먼지발생사업 신고와 변경신고 이행여부 ▲비산먼지 억제시설의 설치와 필요한 조치 이행여부 ▲비산먼지 엄격한 관리기준 준수여부 ▲화물운송차량 비산먼지 날림방지 이행여부 등이다.

향후 구는 위반사업장은 고발 및 행정 처분하고, 위법사항이 시정될 때까지 사후관리도 철저히 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구는 지속적인 대기환경 점검으로 미세먼지 오염도가 2016년 46㎍/㎥에서 2017년에는 41㎍/㎥로 낮아지는 등 대기질이 많이 개선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대기질 개선을 통해 주민들이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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