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숭의보건소, 매주 금요일 주민 요통관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06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구 숭의보건지소는 이달부터 오는 5월18일까지 요통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 12회에 걸쳐 ‘요통관리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요통은 나쁜 자세·운동부족·고령화 등으로 인한 근력 약화로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성인의 80%가 요통을 경험하고 그중 5% 이상이 만성 요통 환자로 보고되고 있다.

이에 따라 숭의보건지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요통관리에 중요한 허리를 지지해주는 코어근육 강화체조와 바른 자세를 위한 교육을 실시해 주민 스스로 자가관리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숭의보건지소 관계자는 “생활 속에서 따라하기 쉬운 동작으로 구성된 요통체조를 매일 실천해 통증예방과 근육의 활성화로 주민들의 신체기능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숭의보건지소 요통관리교실은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숭의보건지소 재활치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