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마장호수 휴(休) 프로젝트’ 29일 개장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07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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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20m 흔들다리 · 전망대 · 둘레길등 조성
카페 · 매점 · 캠핑장 · 수상레저시설등 운영자 입찰


[파주=조영환 기자]경기 5악(岳)의 하나인 파주시 감악산 출렁다리와 함께 파주지역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광탄면 기산리 소재 마장호수의 ‘마장 휴(休) 프로젝트’가 완공돼 이달 중 일반에 공개된다.


4일 시는 ‘마장호수 휴 프로젝트’ 시설물인 흔들다리, 전망대, 산책로, 캠핑장, 수상레저시설 등의 최종 점검을 마치고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방문객에 개방한다고 밝혔다.


마장호수에는 국내 도보 현수교중 최장길이인 220m의 흔들다리와 호수 전체를 전망할 수 있는 전망대, 호수를 산책 할 수 있는 3.3km 길이의 둘레길 등이 조성돼 관광객을 맞으며 차량 480여대를 동시에 주차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또 자연속에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12면 규모의 캠핑장과 경기 서북부지역에서 최초인 수상레포츠 카누와 카약을 접할 수 있는 시설도 완비했다.


개장이 임박함에 따라 파주시는 시설물인 전망대 카페와 매점, 관리사무소 카페, 캠핑장, 수상레저시설의 투명한 운영을 위해 오는 8일까지 공매 포털사이트 온비드를 통해 최고가 공개경쟁입찰을 진행한다.


시 관광과 관계자는 “마장 휴 프로젝트는 인근 보광사, 기산미술관, 소령원, 벽초지수목원 등을 연계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면 관광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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