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검단선사박물관, 2018년도 주말교육프로그램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02 14:04:0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립박물관 분관인 검단선사박물관은 2018년 상반기 주말교육프로그램을 오는 17일~6월16일 운영한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오는 9월15일~12월15일 진행할 예정이다.

검단선사박물관 주말교육프로그램은 매달 3번째 토요일에 운영되며, 5월만 2번째 토요일에 운영된다.

먼저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톡톡톡! 알록달록 이야기 가방', 오후 2~4시 '우리 동네 과거 여행' 등 2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톡톡톡! 알록달록 이야기 가방'은 6세~초등학생 자녀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박물관에 전시돼 있는 유물을 살펴보고, 이 유물을 가방에 옮겨 장식해보는 가족 대상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유물 도안을 잉크로 찍어 내는 스텐실 기법을 이용할 예정이어서 어린이들이 보다 재미있게 선사시대를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 동네 과거 여행'은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을 중심으로 전시실을 관람하며 검단 등 우리 동네에서 발굴된 유물들을 이해하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선사~조선시대까지 시대별 팝업북을 제작해 보는 전시연계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이 검단선사박물관에 전시돼 있는 유물들을 알아보면서 우리 동네 역사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갖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톡톡톡! 알록달록 이야기 가방'은 회당 5가족, '우리 동네 과거 여행'은 회당 15명씩 신청자를 모집하며, 참가비는 5000원이다.

신청은 매달 교육 2주 전 화요일에 시작되며, 첫 시작인 3월 교육은 현재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다.

신청 시 보호자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검단선사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검단선사박물관 주말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과 가족이 보다 재미있고, 알찬 주말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