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2018 올해의 관광도시 선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02 13: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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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2일 서울 코엑스 내나라 여행박람회장에서 ‘2018 올해의 관광도시’ 선포식 및 홍보전을 개최했다.

2일 군에 따르면 이날 선포식에서 군은 관광객 500만명 이상 유치해 지역관광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2018 올해의 관광도시’의 홍보를 실시했다.

선포식은 관광도시 소개 및 홍보 영상 상영, 올해의 관광도시 성공 기원을 위한 청사초롱 퍼포먼스, 포토타임 등으로 진행됐으며 박람회장에는 ‘2018 올해의 관광도시 2개 시·군 통합 홍보관’이 4일간 운영된다.

특히 홍보부스 내에서는 ‘구석구석 보석 같은 여행도시 강화’를 주제로 각종 체험 이벤트 행사를 비롯해 홍보 기념품 증정, 홍보 리플릿 배부를 통한 관광도시 홍보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한편 군은 2016년 ‘2018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된 이후 2년간의 준비를 통해 체계적인 관광안내 체계를 갖춘 ‘강화관광플랫폼’과 강화직물 소창으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소창체험관’을 개관했다.

또 아기자기한 강화만의 골목길을 걸을 수 있는 스토리워크코스와 강화의 이야기를 재구성해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강화이야기 극장’을 운영 중이다.

오는 31일에는 ‘올해의 관광도시 선포 기념 K-POP 콘서트’를 시작으로 진달래축제, 북산 벚꽃축제, 개천대축제, 새우젓축제 등의 행사들을 통해 1년 내내 관광객들이 붐비고 들썩들썩이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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