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2018 신입생 충원 율 100% 달성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02 08: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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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여대 한국어과정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경인여자대학교(인천시 계양구 소재) 입학정원의 30%가 넘는 신입생이 등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인여대는 2월28일 신입생 등록을 마감한 결과 2,181명이 등록, 정원 외 500여명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들 500여명은 외국인 및 대졸자 182명을 비롯해 산업체위탁교육생, 학사학위과정 등 513명으로 구성돼 있다.

류화선 총장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수도권 대학에서도 미달 사태가 발생하는 중에 신입생 충원 율 100% 달성은 물론 30%가 넘는 정원 외 신입생이 등록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는 경인여대의 브랜드파워와 이미지가 그만큼 높다는 반증”이라며 “앞으로 현재 재학생 5,000명의 10%인 500명까지 외국인 유학생을 늘려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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