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 환경주권 회복 위한 민간환경감시단 출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02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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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구는 지역 환경주권 회복을 위한 민간환경감시단을 출범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역 환경보전에 관심이 많은 구민 10명으로 민간환경감시단을 구성, 28일 위촉장을 수여했다.

감시단은 산업단지, 자동차정비단지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밀집지역과 환경민원 다발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감시와 신고를 수행하게 된다.

또 분기별 구와 합동으로 환경오염 단속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연휴 및 우기 등 취약시기 기간 중 학익동 갯골유수지 폐수무단방류 행위 단속 및 방제훈련 참석, 환경보전 캠페인 활동과 홍보 등 환경보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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