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한국어 교육 개강식’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28 13: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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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최근 동구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교육장에서 ‘한국어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구에 따르면 한국어 교육은 결혼이민자들과 중도입국 자녀들이 한국문화를 이해하고, 한국어의 빠른 습득을 통해 원활한 한국생활 정착을 돕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한국어 교육은 오는 11월까지 매주 2회씩 운영되며, 결혼이민자의 한국어 수준을 측정한 후 1~4단계로 수준별 반배치를 실시해 수업이 진행된다.

한편 개강식에는 다문화가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강의 일정을 설명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구성원 소개 ▲단계별 수업을 위한 반 배치평가 등을 실시했다.

특히 반 배치평가에서는 지난해 수업을 들었던 수강생도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도록 반 배치평가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수강생들의 열띤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한국어교육 담당자는 “한국어교육은 수시로 반 배치평가를 진행할 수 있으니 아직 교육 신청을 못한 다문화가족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주변 사람들에게 많은 홍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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