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자전거 안전교실 내달 개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26 16: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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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를 타고 있는 인천 부평구민들의 모습. (사진제공=부평구청)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가 봄철을 앞두고 안전하고 건강한 자전거 이용문화 정착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자전거 안전교실’ 교육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자전거 안전교실은 이론교육과 실습교육 등 2개 부문으로 구성돼 있다.

먼저 이론교육은 ▲자전거 안전수칙 ▲자전거 교통법규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실습교육은 ▲중심잡기 ▲기어변속 ▲주행방법 ▲간단한 자전거 수리방법 ▲도로 주행방법 등이 포함돼 있다.

교육은 오는 3~10월 열리며, 구는 평일반은 11개반·주말반은 2개반으로 반별 20명씩 260명 편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구는 평일반은 하루 2시간씩(오전 9~11시·오전 11시~오후 1시) 10일간, 직장인을 위한 주말반(토요일)은 하루 4시간씩(오전 9시~오후 1시) 6일간 진행한다.

교육장소는 구청 회의실과 부평공원 등이며, 13~65세 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수강신청은 구청 기후변화대응과 자전거팀으로 유선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다.

구는 참가자를 연중 수시접수하고 선착순으로 마감할 예정이며, 교육시 교육용 자전거와 안전모를 무료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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