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가 자녀를 출산한 가구에 출생 축하카드와 함께 온누리상품권 10만원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지원 사업은 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했다.
이를 위해 구는 ‘부평구 출산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오는 26일부터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신고를 할 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바로 축하카드와 온누리상품권을 지급받을 수 있다.
지급 대상은 부모가 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으며, 구에 출생신고를 한 2018년 1월1일 이후 출산가구다.
구 관계자는 “축하카드와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해 출생 축하분위기를 조성하고,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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