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제13기 성북협동조합 마을학교 내달 7일 개강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21 14: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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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성북구는 성북협동조합협의회 주관으로 '제13기 성북협동조합 마을학교'가 오는 3월7일 개강한다고 밝혔다.

'교육과 협동조합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성북협동조합 마을학교는 협동조합을 통해 마을이 배움터가 돼 공동체를 배우고 실천하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7일~4월11일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구청 4층 아트홀에서 총 6강으로 진행된다. 기본과정(협동조합 이해하기) 4강, 심화과정(협동조합 구성전략 배우기) 2강으로 구성돼 있다.

기본과정은 교육분야의 협동조합에 대한 기본 이해와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심화과정은 워크숍을 통해 협동조합 구성 전략을 배울 수 있는 교육으로 채워져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부터 교사, 주민이 협력해 마을의 교육 자원을 발굴하고 운영함으로써 지역내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등 지역 안에서 선순환하는 건강한 경제 구조를 만듦과 동시에 마을을 배움터로 만들어가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의의가 있다.

‘제13기 성북협동조합 마을학교’는 교육과 협동조합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수강인원은 선착순 100명으로, 구 홈페이지 또는 전화, 담당자 이메일로 오는 3월6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성북협동조합 마을학교를 통해 교육, 보육, 돌봄 등 시민이 겪고 있는 사회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협동조합의 설립과 운영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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