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등 5개시, 요우커 유치 맞손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20 16: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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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서남부권 관광협의회
공동 홍보마케팅사업 추진
베이징체험단 초청 팸투어


[광명=류만옥 기자] 경기서남부권 관광협의회인 광명시를 비롯해 5개시(광명·부천·시흥·안산·화성)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공동 홍보마케팅 사업을 활성화시키기로 했다.

20일 관광협의회에 따르면 경기서남부권 관광협의회는 올해 중국 베이징 관광홍보관의 마케팅을 강화, 베이징 체험단을 초청해 5개시 팸투어를 실시하는 등의 요우커 유치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전국 자치단체 처음으로 지난해 3월 베이징 751 D-PARK 라이브 탱크 박물관 입구에 20평 규모로 개설한 공동 관광홍보관은 지난해 9월에 개관식을 하고 현지 마케팅을 지속해 왔다.

오는 3월부터 중국내 협력여행사를 통해 베이징 체험단 150명씩 2회 모집해 팸투어를 추진함으로써 경기서남부 5개시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알리고 방문객 확대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또 오는 5월25일부터 사흘간 중국 산동성에서 열리는 제남국제박람회에 참가해 5개시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며 홍보물 배포 및 상담을 실시하고, 산동성 여행업계 대표를 초청해 홍보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경기관광공사가 대행하게 될 주요 위탁사업은 ▲통합 브랜드 강화 ▲해외 주요 관광박람회 참가 및 여행업계 설명회 ▲5개시 대표축제 공동 홍보부스 운영 등이다.

관광협의회장인 양기대 시장은 “경기서남부권 5개시의 중국 공동 마케팅이 침체된 국내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인접 5개 도시의 관광협의회 활동은 새로운 의미있는 시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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