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안전기술공단,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본부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17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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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박안전기술공단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선박안전기술공단이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 이용객 편의를 도모한다.

공단은 설 연휴를 맞아 여객선 이용객들의 안전하고 원활한 수송을 위해 14일부터 18일까지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약 25만 명의 귀성객들이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하고 예비선 10척이 증편되고 운항횟수도 평소보다 24% 증회돼 하루 평균 868회 여객선이 운항한다.

공단 11개 운항관리센터는 연휴기간을 대비해 유관기관과 합동 특별점검을 마쳤으며 대책본부 운영기간동안 여객선 운항 상황 및 수송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선박안전기술공단 이연승 공단 이사장은 “연휴기간 동안 귀성객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바닷길 이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안전관리책임자 교육기관으로 지정돼 전국 선사의 안전관리책임자들을 대상으로 법정의무 안전관리교육을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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