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설 연휴 당직병원·약국등 43곳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14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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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연수구는 설 연휴기간 중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15~18일 일선 의료기관 및 약국과 협력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또한 구는 응급환자와 일반환자의 진료공백 방지와 주민의 의료불편을 줄이기 위해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운영한다.

구는 연휴기간 보건소에 ‘비상진료 대책 상황실’을 설치·운영해 비상진료기관·휴일지킴이약국 안내 및 근무여부 확인, 비상상황에 대처할 계획이다.

아울러 종합병원(인천적십자병원·나사렛국제병원) 2곳, 병원 2곳, 의원 21곳, 약국 43곳을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으로 지정해 주민 진료 및 의약품 구입에 불편이 없도록 하고, 보건소도 15일 오전 9시~오후 6시 비상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구청과 보건소 홈페이지에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 현황을 게시해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예정이며,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 24시간 전국 당직 병·의원, 약국 및 응급의료상담 등의 세부적인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보건행정과 의약무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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