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2018년 설 연휴 장사운영 종합계획’ 추진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09 14: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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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누리 1·2추모원 설 연휴 시간 연장

[성남=오왕석 기자] 경기 성남시가 ‘2018년 설 연휴 장사운영 종합계획’을 마련해 시행한다.

9일 시에 따르면 우선 중원구 갈현동 영생관리사업소 내 봉안시설인 하늘누리 제1·2 추모원 개방시간을 오는 15일~18일 한 시간 연장한다. 설 당일인 16일은 성남화장장의 화장로를 1회차만 가동한다.

이는 하늘누리 1·2 추모원에 설 연휴 나흘간 3만5000명(하루평균 8750명)과 5000대(하루 1250대)의 차량이 몰릴 것을 대비한 조치다.

평소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을 여는 하늘누리 제1·2 추모원은 이 기간에 오후 6시까지 연장 운영해 추모객의 편의를 돕고, 야외에는 기존 추모 제단 17개 외에 임시 추모 제단 33개를 추가 설치한다.

또 화장장의 15기 화장로(예비 2기 포함)는 설날 오전 7시~8시30분까지만 가동한다. 평소에는 하루 최대 8회, 오후 3시까지 가동하며, 회당 6~7구의 시신을 화장한다.

이외에도 영생관리사업소 내 300대 주차 규모의 기존 주차장 외에 장례식장 아래쪽에 30대 주차 규모의 임시 주차장도 마련된다.

한편 하늘누리 제1추모원은 1만6900기 모두 만장됐고, 1만8319기를 갖춘 제2추모원은 1만3858위의 고인이 봉안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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