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지역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 적극 펼쳐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09 12: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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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오왕석 기자] 경기 평택시가 수출 부진 등으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시 농산물 판로 개척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평택시는 이를 위해 이원묵 농협시지부장을 비롯 송탄ㆍ안중ㆍ팽성ㆍ평택ㆍ평택과수농협 조합장 등과 지난 1월29일 엘지, 2월5일 삼성전자와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하고 평택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에 동참해 달라는 내용을 전달했다.

이에 삼성전자 및 엘지전자 관계자는 온라인 쇼핑몰인 삼성몰과 엘지몰에 평택 슈퍼오닝 농산물 입점을 약속하고 아울러 설 명절 선물을 평택농산물로 할 수 있도록 9일까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및 엘지전자 평택공장에서 각각 직거래장을 운영했다.

한편 시는 오는 14일 설 명절 연휴 전에 평택 슈퍼오닝 홍보모델 홍진영과 함께하는 평택직거래장터를 평택시청 앞 분수광장에 개설하고 평택농악 시연과 경기방송에서 생방송으로 박철쇼를 진행하는 등 흥겨운 한마당 잔치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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