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형 청년내일채움공제, 中企 2년 근무땐 1600만원 목돈이!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09 0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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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 12만5000원씩 저금땐 정부·기업 1300만원 지원

[평택=오왕석 기자] 경기 평택시가 고용노동부평택지청, 중소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와 종합상황실에서 ‘중소기업 정규직 채용지원사업(평택형 청년내일채움공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협력한다.

8일 시에 따르면 평택형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지역의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만 15~34세)이 2년간 근속하면서 매달 12만5000원씩 300만원을 적립하면 정부가 900만원, 기업이 400만원을 지원해 총 16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해주고, 시에서 청년당 150만원의 고용장려지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대상 기업은 시 거주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상시 근로자 5인 이상을 고용하는 시 소재 중소기업으로, 참여신청은 9일부터 평택시청 일자리경제과에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에게는 장기근속 유도 및 소득증대 지원을, 중소기업에는 고용안정유지 등의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평택시에서는 청년일자리 창출 및 지원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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