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아기 첫돌 축하카드 발송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0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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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시가 이달부터 아기주민등록증을 발급한 '아기의 첫돌 축하카드'를 발송하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출산장려를 위해 시가 아기 탄생을 기념하는 아기주민등록증 발급에이어 내놓은 두 번째 아기탄생 축하 서비스다.

축하카드는 아기주민등록증을 신청한 경우에 한해 아기가 첫돌을 맞는 달에 별도의 신청없이 발송된다.

시 관계자는 “저출산 시대에 소중한 아기의 탄생을 기념하는 아기주민등록증 발급에 이어 첫돌을 축하하는 축하카드 발송 서비스를 실시해 가족의 기쁨을 더해주고 출산장려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5월부터 지역내 6개월 이내 출생자 가운데 신청자에게 무료로 발급하고 있는 용인시 아기주민등록증은 지난해 860여명이 신청하는 등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기주민등록증 발급을 희망하는 부모는 출생신고 후 아기 출생일부터 6개월 이내에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 아기사진을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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