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다문화가정 행복앨범’ 사업 참여할 8가구 선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07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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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모국에 안부 전할 가족사진 ‘찰칵’
앨범·CD 제작비 모두 지원


[안성=오왕석 기자] 경기 안성시가 이달 7~20일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다문화가정 행복앨범’ 사업에 참여할 8가정을 모집한다.

6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지역내 사진관에서 화목한 가족사진을 촬영하고, 가족들의 일상생활을 담은 사진 등으로 각각 2개의 똑같은 앨범과 CD를 제작해 1부는 다문화가정에, 다른 1부는 모국에 있는 친정 가족들에게 항공소포(EMS) 보내주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시에서 모든 비용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안성시에 거주하고 있는 혼인한 지 3년 이상된 다문화가정이며, 사업 대상은 8가구로, 저소득 가정을 우선 선발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 가족여성과와 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문의하거나 시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한편, 시에서는 이외에도 한국어교육, 방문학습지교육, 결혼이민자 취업지원, 자녀언어발달 지원 등 우리 지역에서 살고 있는 다문화가족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며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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