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경로당 17곳 화재예방 집중 점검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30 16: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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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 상태·피난로 확보여부 확인

[평택=오왕석 기자] 최근 경기 평택시 세교동행정복지센터가 연일 계속되는 한파와 연이은 대형 화재사고에 적극 대비하기 위해 지역내 경로당 17곳에 대한 ‘화재예방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의 주요내용은 동장이 직접 실시하는 안전교육과 경로당 화재예방을 위한 소화기 상태·적정장소 비치 여부 확인, 화재 등의 비상재해 발생시 대피경로 확보 사항, 전기·가스 안전관리 상태 등을 중점점검한다.

김영임 세교동장은 “이번 집중점검을 통해 화재 발생을 미연에 방지해 노인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장중심의 안전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난 26일부터 경로당을 비롯해 사회복지시설 38곳, 의료기관 60곳 등을 대상으로 다중이용시설 특별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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