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가 '100세 건강실'을 확대 운영하는 데 따라 올해부터 이동건강버스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2011년 운행을 시작한 이동건강버스는 아파트단지, 동주민센터, 사회복지시설 등을 다니며 기본검사와 상담을 제공해왔으나 ‘100세 건강실’과 서비스 대상 및 내용이 중복돼 운영을 종료하게 됐다.
시는 2016년 행정복지센터 등에 작은 보건소 격인 '100세 건강실'을 마련해 주민들에게 건강·복지·행정이 융합된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각 ‘100세 건강실’에서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체성분 검사 및 상담, 조기치매검진 등의 어르신 건강관리, 금연클리닉, 임산부 등록과 지원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건강실은 지난해 문을 연 옥길동과 고강동 100세 건강실을 포함해 총 12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오는 2019년까지 연차적으로 17곳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부천시보건소 관계자는 “‘100세 건강실’을 확대해 지역주민에게 더 가깝고 편리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니 많이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민선9기 관광문화복지 정책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7810886114_680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영등포구, 4대 구정 목표·65개 공약 확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8659858658_317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양천가족 거리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0/p1160278788023304_72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