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종로한복축제’, 문체부 육성축제에 선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04 08: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區, 축제 2년만에 쾌거 이뤄
▲ 종로구 2017 종로 한복축제 모습. (사진제공=종로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종로한복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18년도 문화관광육성축제’에서 선정됐다.

문화 관광육성축제는 예산 지원 없이 홍보·컨설팅을 지원해 내년도에 현장평가 등 실사를 통해 유망축제 진입 여부를 심사하게 되는 축제로, 광역 지자체별로 심위위원회를 열고 후보를 선정해 문화체육관광부에 평가를 의뢰하는 형식으로 과정이 진행되며 대표, 최우수, 우수, 유망, 육성축제 등 5개 등급으로 나뉜다.

특히 이번 선정은 축제 개최 2년만에 선정된 것으로 그 의미가 크다.

구에 따르면 종로한복축제는 지난해 12월 서울시에서 열린 2018 문화관광축제·서울시 우수축제 선정 심의에서 심의위원회 추천을 받으면서 문화관광축제 후보에 올랐다.

특히 ‘2017 종로한복축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내 70개 한복대여 업체와 한복을 입고 방문하면 음식을 할인해 주는 115개 한복음식점에 대한 사전 축제 홍보를 강화했다.

또한 주민과 함께 만들고 참여하는 지역 밀착형 축제로 지역주민의 참여를 위해 시민대화합 강강술래 사전교육을 동별로 실시했으며, 성균관대 학생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등 새로운 시도도 이어갔다.

더불어 ‘추석’이라는 명절을 앞두고 우리나라의 전통과 명절의 의미를 제고하며, 공연과 전시, 토론회, 참여형 프로그램 등이 주제와 어울리는 다양한 요소로 이뤄져 오감을 만족할 수 있는 문화관광축제로 개최됐다.

구는 앞으로도 보다 다양한 콘텐츠와 축제의 발전 가능성, 지역경제 활성화, 지속 가능한 역량을 보여주기 위해 더욱 노력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